일상기록
오리온-아이셔 본문
500원에 구입
분명 십 몇년쯤 전엔 훨씬 더 시어서 먹으면 눈을 찡그리지 않고 먹을 수 없을 정도였는데
요즘은 그닥 시지 않다.
몇년 전에 잠시 출시되었던 한개만 유달리 신
복불복 스타일의 제품 속 당첨이 내 기억과 비슷한 시큼함이었는데
그것도 단종이 되어 보이지 않는다.
이 이상은 신 맛이 약해지지 않았으면 좋겠다.
이번엔 꽝인지 당첨인지 1개 반짜리가 나왔다
'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봉천동-스넬스커피(snail's coffee) (0) | 2018.08.30 |
---|---|
뚜레쥬르-초코티라미수 크레이프 (0) | 2018.08.23 |
카페 마마스(cafe MAMAS)-청포도 주스 (0) | 2018.05.13 |
반다이-도라에몽 ~초코모나카~ (0) | 2018.05.10 |
Mars-트윅스Twix (0) | 2018.04.17 |